직장인 집착유형 검사

윈윈집착

다 같이 이겨야 안심하는 사람

회의 끝에 "그럼 정리하면요"를 꺼내는 사람, 그거 당신이에요. 모두가 만족하는 답을 찾느라 결정은 늘 한 박자 늦어요.

왜 그럴까, 어떻게 편해질까

  1. 1. 납득

    우유부단해서가 아니에요. 누구 하나 손해 보는 게 마음에 걸려서 그래요. 다 같이 잘돼야 비로소 안심이 되는 사람이거든요.

  2. 2. 출구

    다음 회의에선 "이번엔 B안으로 가죠"를 먼저 말해 보세요. 80점짜리 빠른 결정이 100점짜리 긴 고민보다 팀을 더 편하게 할 때가 많아요.

어떤 사람일까

윈윈집착은 "나도 이기고 너도 이기는 방법이 분명히 있다"고 믿는 사람이에요. 일이 생기면 누가 손해 보는지보다 어떻게 해야 다 같이 잘 끝나는지를 먼저 생각하죠. 그렇다고 무조건 양보하는 사람은 아니에요. 남을 돕는 만큼 내 성과와 내 시간도 분명하게 챙기는 편이라, 주변에서 "저 사람은 착한데 호구는 아니야"라는 말을 듣곤 해요.

조직 심리학에서는 이런 사람을 '성공하는 기버'라고 불러요. 남을 챙기는 마음과 자기 이익을 챙기는 마음이 둘 다 강한 사람들이 장기적으로 가장 좋은 성과를 낸다는 연구가 있죠. 윈윈집착은 바로 그 두 가지를 같이 쥐고 있는 유형이에요.

다만 그 균형을 혼자 지키느라 생각보다 많은 에너지를 쓰고 있을 수 있어요. 모두를 만족시키는 답을 찾으려다 보면, 정작 나 자신에게는 쉴 틈을 안 주게 되거든요.

이런 모습이 보여요

강점

조심할 점

이럴 때 빛나요

이럴 때 힘들어요

이렇게 성장해요

닮은 동물

가장 닮은 동물 수달

해달은 잠잘 때 서로 손을 잡고 자요. 물살에 혼자 떠내려가지 않으려고요. 누구 하나 떨어져 나가는 걸 못 견디는 마음, 다 같이 떠 있어야 비로소 편히 잠드는 마음. 회의 끝에 모두가 고개를 끄덕일 때까지 정리를 멈추지 못하는 당신과 꼭 닮았어요.

부딪히기 쉬운 집착

"좀 양보해" vs "저번에도요"윈윈집착이 모두를 위해 조금씩 양보하자고 하면, 본전집착은 그동안 양보한 횟수를 세요.

윈윈집착은 전체의 균형을, 본전집착은 사람 사이의 균형을 봐요.

출구(윈윈집착이) "이번에 양보하면 다음엔 OO님이 먼저 고르세요"

본전집착 알아보기 →
공 나누기 전쟁"우리 팀 성과"라고 말하고 싶은 쪽과 "그거 제가 한 건데요"라고 말하고 싶은 쪽.

윈윈집착은 나눠야 안심이고, 자리집착은 이름이 남아야 안심이에요.

출구팀 성과와 개인 기여를 같이 적는 보고 형식 쓰기

자리집착 알아보기 →

이 집착인 사람과 일하는 법

나는 무슨 집착일까? 검사하기5가지 집착 모두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