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집착유형 검사

회의 길게 끄는 동료 대처법

모든 의견을 다 들어야 넘어가는 동료. 왜 그럴까요? 회의를 줄이는 대처법이에요.

혹시 우리 팀에도?

왜 그럴까요

일을 못해서가 아니라, 누구 하나 빠지는 걸 못 견디는 윈윈집착이에요.

모두가 고개를 끄덕여야 비로소 안심이 되는 사람이에요.

바로 쓸 수 있는 대처 3가지

  1. 회의 전에 안건과 결정할 사람을 정해 두세요.
  2. 의견은 회의 전에 메신저로 미리 모으자고 제안하세요. 회의 시간이 절반으로 줄어요.
  3. "이번엔 80점짜리로 일단 가죠"라고 말해 주세요. 빠른 결정이 팀을 더 편하게 한다는 걸 알면 따라와요.

그런데 대처법은 '내 집착'에 따라 달라요

내가 윈윈집착이라면회의만 두 시간둘 다 기준이 높고 둘 다 판을 정리하려는 사람이라, 누가 조율을 맡을지부터 부딪히기 쉬워요. 서로에게 "이 정도는 해줘야지"를 기대하다가, 결국 둘 다 일을 끌어안고 지쳐요.
  • 일을 시작할 때 누가 무엇을 결정할지 먼저 나누세요.
  • 완벽의 기준을 처음에 맞추세요. 둘 다 100%를 노리면 마감이 무너져요.
  • 상대가 정리한 부분은 다시 손대지 말고 믿고 맡기세요.

이렇게 말해 보세요

“이번 건은 제가 정리할게요. 다음 건은 ○○님이 맡아주세요.”

“우리 둘 다 완벽하게 하려다 마감 놓칠 것 같아요. 이 정도에서 끊죠.”

내가 본전집착이라면"좀 양보해" vs "저번에도요"상대는 "다 같이 잘되자"며 자꾸 더 큰 그림을 그려요. 나한테는 그게 내 몫 이상을 해달라는 말로 들리죠. 기준까지 높아서, 해도 해도 끝이 안 보이는 느낌이에요.
  • 내가 맡은 범위를 처음에 말로 확인해두세요.
  • 추가 요청이 오면 거절보다 조건으로 답하세요. 윈윈집착은 조건을 잘 들어주는 사람이에요.
  • 윈윈집착은 당장은 안 갚아도 길게 보면 챙겨주는 편이에요. 이번 한 번으로 계산하지 말아보세요.

이렇게 말해 보세요

“제 몫은 여기까지로 이해했는데, 맞죠?”

“이걸 더 맡으면 저 일정은 조정해주실 수 있어요?”

내가 쓸모집착이라면편한 사람 착취상대의 높은 기준과 기대에 맞추려고 나도 모르게 무리하게 돼요. "이 정도는 해줄 수 있죠?"라는 말에 거절을 못 하고, 기대만큼 못 해낼까 봐 더 애를 쓰죠.
  • 처음에 어느 수준까지가 꼭 필요한지 물어보세요.
  • 못 하겠으면 솔직하게 말하세요. 윈윈집착은 사정을 듣고 조율해주는 사람이에요.
  • 윈윈집착이 나눠주는 일은 거절하지 말고 받으세요. 내가 기대기 제일 좋은 상대예요.

이렇게 말해 보세요

“이 수준까지는 이번 주 안에 어려울 것 같아요.”

“어디까지가 꼭 필요한 건지 알려주세요.”

내가 자리집착이라면공 나누기 전쟁상대는 자꾸 "다 같이"를 강조하며 내 몫을 나누자고 해요. 내가 만든 성과가 팀 성과로 희석되는 것 같아서 답답하죠. 하지만 윈윈집착은 내 몫을 빼앗는 사람이 아니라, 판을 키워서 내 몫도 커지게 해주는 사람이에요.
  • 내 담당 영역을 분명히 하고, 그 안에서는 내가 보고하겠다고 말하세요.
  • 윈윈집착이 판을 키우는 방향에 올라타세요. 전체가 커지면 내 성과도 커져요.
  • 상대가 나를 도와주면 한 번은 먼저 갚아보세요. 윈윈집착과 신뢰가 쌓이면 가장 든든한 우호세력이 돼요.

이렇게 말해 보세요

“제 담당 부분은 제가 보고할게요. 전체 정리는 부탁해요.”

“이 방식이면 저도 좋아요. 제 역할은 이걸로 할게요.”

내가 무사집착이라면참여 강요 vs 잠수상대는 계속 "같이 하자", "의견 주세요"라며 나를 끌어들여요. 기대 수준도 높아서, 나는 적당히 거리를 두고 싶은데 자꾸 불려 나가는 느낌이에요.
  • 내가 할 수 있는 범위를 먼저 말하세요. 윈윈집착은 그 선을 존중해주는 사람이에요.
  • 전부 나서지 말고 한 가지만 확실히 맡으세요.
  • 의견을 물으면 한 줄이라도 답하세요. 윈윈집착은 그 한 줄을 반영해주는 사람이에요.

이렇게 말해 보세요

“이 부분은 제가 맡을게요. 나머지는 어려워요.”

“제 의견은 이거예요. 결정은 맡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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