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집착유형 검사 소개
회사에서 나는 무엇에 집착할까요? 이 검사는 일하는 방식 뒤에 숨은 마음, 그리고 동료 눈에 비친 내 모습을 함께 보여줘요.
두 가지 축
사람은 일할 때 두 가지를 동시에 저울질해요. 하나는 내 몫과 내 일을 얼마나 챙기는지(자기 관심), 다른 하나는 함께 일하는 사람을 얼마나 신경 쓰는지(타인 지향)예요.
이 두 축이 어떻게 섞이느냐에 따라 다섯 가지 집착이 나와요. 윈윈집착, 본전집착, 쓸모집착, 자리집착, 무사집착이에요. 어느 하나가 좋고 나쁜 게 아니라, 각자 다른 걸 지키려고 애쓰는 방식이에요.
왜 '집착'일까요
집착은 대개 결핍에서 생겨요. 손해 본 기억이 있으면 장부를 쓰게 되고, 밀려나 본 적이 있으면 내 자리를 지키게 되죠.
그래서 이 검사는 '당신은 이런 사람이에요'보다 '당신이 이렇게 된 데는 이유가 있어요'에 더 가까워요. 결과에는 늘 왜 그런지와, 조금 편해지는 방법을 함께 담았어요.
정답이 없는 질문
문항에는 모범답안이 없어요. 걱정되는 장면, 부러운 장면, 남의 행동을 보고 드는 첫 생각을 고르게 돼요. 어떤 답이든 똑같이 자연스럽게 만들어서, 멋있어 보이는 답을 고르기보다 솔직한 답을 고르게 했어요.
동료가 보는 나
내가 아는 나와 동료가 보는 나는 다를 때가 많아요. 그래서 동료 한 명 이상이 익명으로 내 일하는 모습을 평가해야 전체 리포트가 열려요.
동료의 답은 합쳐진 비율로만 보이고, 누가 어떻게 답했는지는 알 수 없어요. 평가하는 동료가 많을수록 결과가 더 정확해져요.
이 검사가 아닌 것
이 검사는 의학적·심리학적 진단이 아니에요. 지금의 일하는 경향을 비율로 보여줄 뿐이고, 상황과 시기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어요.
채용, 평가, 인사 결정에 쓰기 위한 도구가 아니에요. 나와 동료를 조금 더 이해하는 데 써 주세요.
이 검사의 바탕
갈등 연구의 두 축
'나에 대한 관심'과 '상대에 대한 관심', 두 축으로 사람이 갈등을 다루는 방식을 나누는 이중관심 모형을 바탕으로 다섯 집착을 만들었어요. Rahim(1983)은 이 두 축으로 통합·타협·순응·지배·회피 다섯 가지 스타일을 정리했고, 지금도 갈등 연구에서 널리 쓰여요.
왜 동료 평가인가
다른 사람이 평가한 성격이 본인 응답보다 실제 업무 성과를 더 잘 예측한다는 메타분석 결과가 있어요. 그래서 이 검사는 내 응답과 동료가 본 모습을 함께 봐요.
왜 고르는 방식인가
'매우 그렇다~전혀 아니다'로 답하는 대신 하나를 고르게 하면, 나를 좋게 꾸며 답하는 경향이 줄어든다는 연구가 있어요.
집착과 결핍
사람에게는 자율성, 유능감, 관계성이라는 기본 욕구가 있고, 이 욕구가 채워지지 않으면 방어적인 행동이 나온다는 자기결정이론(Deci & Ryan)에서 '집착은 결핍에서 생긴다'는 생각이 출발했어요.
이 검사는 위 이론들을 바탕으로 설계한 것이고, 아직 독립적인 검증을 거친 진단 도구는 아니에요. 응답이 쌓이면 자기 검사 결과와 동료 평가가 얼마나 맞는지 공개할게요.
자주 묻는 질문
- 검사는 무료인가요?
- 네, 무료예요. 로그인도 필요 없어요.
- 내 결과는 어떻게 다시 보나요?
- 검사를 마치면 나만의 비밀 링크가 생겨요. 이 기기 브라우저에도 자동으로 저장되지만, 링크를 따로 저장해 두는 게 안전해요. 링크를 잃어버리면 되찾을 방법이 없어요.
- 동료가 내 결과를 볼 수 있나요?
- 아니요. 동료는 평가만 할 수 있고, 내 결과는 내 비밀 링크로만 볼 수 있어요. 내 링크를 다른 사람에게 보내지 마세요.
- 동료는 누가 어떻게 답했는지 들키나요?
- 아니요. 동료의 답은 합쳐진 비율로만 보여요. 이름이나 개별 답은 저장하지도 보여주지도 않아요.
- 결과가 안 맞는 것 같아요.
- 그럴 수 있어요. 리포트 맨 아래에서 얼마나 맞았는지 알려주시면 검사를 고치는 데 써요.